AI PPT 더 이상 그림 파일로 내지 마세요: 편집 가능한 네이티브 파일로 부업 통장 채우기

1. “AI PPT” 장사를 2년 했는데 돈이 안 들어온 진짜 이유

AI PPT로 제 값을 받는 사람은 그림 파일이 아니라, 고객이 바로 열어 고칠 수 있는 PPTX를 건네는 사람이다.

직장인에게 PPT는 가장 익숙한 “반成品 장사”다. 고객이 원하는 건 디자인 감각이 아니라 “제출 가능, 수정 가능, 내 이름 올리기 가능”이다. 그런데 지난 2년간 나온 AI PPT 도구들은 거의 다 이 길을 막아버렸다.吐出来的 .pptx는 사실상 슬라이드 마스터에 이미지 한 장씩 박아 넣은 것. 열어보면 글자도 못 고치고, 차트도 못 클릭하고, 색상도 못 바꾼다. 결국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야 하니 AI稿를 그냥 버린다.

이 장사의 병목은 “AI가 그릴 수 있느냐”가 아니라 “AI가 끝낸 뒤 사람이 고칠 수 있느냐”였다. GitHub 저장소 hugohe3/ppt-master(저장소 페이지 기준 stars 5만 돌파 추정, 독립 검증 안 됨; MIT 라이선스 상업용 가능)가 이 문제를 제대로 풀었다. 내용을 이미지로 납작하게 누가 아니라, PowerPoint 네이티브 객체 모델에 직접 쓴다. 쉽게 말해 PowerPoint 내부에서 모양·텍스트·차트를 표현하는 언어(DrawingML)로 객체를 그대로 박아 넣는다. 결과: 네이티브 도형, 전환 애니메이션, 데이터 차트, 표 전부 더블클릭으로 편집 가능. 내 .pptx 템플릿 입히기도 지원한다.

PPT로 주문 받아본 사람 입장에서 판단 기준은 단순하다. “PPT처럼 생긴 그림”이 아니라 “열자마자 고칠 수 있는 엔지니어링 파일”을 건네느냐. 고칠 수 있으면 비싼 가격을 부를 수 있고, 못 고치면 고객한테 폐 끼치는 거다.

2. 시장 판단: “편집 가능”에 프리미엄 내는 고객 3종

시장을 잘라보면 AI PPT에 돈 쓰는 고객은 세 부류다. 시장 관찰 기준, 증권사·보험사·이커머스 세 업종이 돈이 잘 된다. 인심이 좋아서가 아니라, 수정 지옥을 겪어본 끝에 “직접 고칠 수 있다”는 가치에 더 얹어주기 때문이다. 아래 견적은 전부 개인 경험 추정치이며, 프로젝트 공식 수치나 검증 가능한 시세 아니다.

첫 번째, 기업 교육 담당자·사내 교육 부서. 제일 무서운 게 “AI稿를 못 고치는 것”이다. 회사 로고 교체, 컴플라이언스 문구 삽입, 임원 이름 추가. 이미지형 PPT는 통째로 다시 만들어야 하고, 네이티브 PPTX는 PowerPoint에서 바로 고쳐서 회의에 올린다. 왜 교육 시즌이旺季인가? 증권사는 보통 1분기 컴플라이언스 교육, 3분기 신입 집중 교육, 보험·프랜차이즈 소매도 이 두 창구에 집중 발주를 걸어온다. 주문이 몰려 들어온다. 시장 관찰 기준, 이 부류는 건당 8만~20만 원 정도가 현실적인 라인이다. 증권사 주간 리포트 8만 원짜리도 받아본 적 있다.

두 번째, IR·투자 유치 팀. BP(사업계획서)는 초안에서 확정까지 평균 6~8회 수정한다. 이미지稿는 한 번 고칠 때마다 통째로 다시 만들고, 네이티브稿는 글자·데이터·색상 10분이면 끝낸다. 이들이 특히 민감한 건 “차트가 편집 가능하느냐”다. 투자자가 가장 파고치는 재무 모델은 숫자를 클릭해서 바꿔야 한다. 투자 유치 시즌이 열리면 수정 요청이 시간 단위로 쏟아진다. 여기서 아직 그림 파일을 내면, 두 번째 수정에서 바로 잘린다.

세 번째, 이커머스·콘텐츠 마케팅 팀. TikTok 샵, 인스타·블로그, 스마트스토어 셀러 모두 주간·월간 리포트, 셀렉션 보고용 PPT가 필요하다. 대형 프로모 전후 2주간 수요가 폭증하지만 예산은 얇다. 이미지稿는 한 번 고치는데 2만 원짜리도 안 뽑아내는데, 네이티브稿는 셀러가 직접 고친다. 내 몫은 “뼈대 + 데이터 시각화”뿐. 시장 관찰 기준, 이 부류는 단가가 낮고(건당 2만~5만 원) 물량은 크지만 재구매가 안정적이다. 뼈대 잘 잡아주면 다음 주도 다시 온다.

세 부류의 공통 통증: 납품물이 PowerPoint에서 계속 가공 가능해야 한다. ppt-master 공식 소개에 나오는 “native shapes, transitions and animations, data-backed charts and tables on demand”를 주문 받는 말로 바꾸면—“고객이 돈 내고 싶어하는 파일을 건네줄 수 있다”는 뜻이다.

3. 경로: PPT Master를 내 주문 워크플로에 끼워 넣기

Step 1: 로컬 배포, 툴체인 통과시키기

이 단계는 개발자 친구한테 30분 부탁하자. 혼자 에러 메시지 보며 헤매면 첫 단계에서 바로 포기한다. 저장소 README 공식 설치 안내대로 하면 된다. 명령어 창작하지 말고, 커뮤니티 튜토리얼의 outdated 단편 조합도 피하자. 설치 walkthrough는 참고만, README가 진리.

세팅 끝나면 내 주간 리포트 하나로 테스트. PDF나 Markdown 던져서 AI가 15페이지 PPTX 뽑게 하고, PowerPoint에서 텍스트·차트·도형 더블클릭 편집 전부 확인. 이게 주문의 입장권이다. 나도 안 고쳐봤으면서 고객한테 어떻게 떠넘기냐.

Step 2: 템플릿 라이브러리 쌓고 단가 올리기

편집 가능은 바닥이고, “비싼 이유”를 한눈에 보여주는 건 템플릿이다. ppt-master는 내 .pptx 템플릿 입히기를 지원하니, 업종별 템플릿 몇 세트 미리 준비해 두자. 컨설팅 리포트식 “증권사 리서치풍·소비재 IR풍·교육 IR풍” 나열은 일단 잊고, 증권사·보험사·이커머스 세 세트면 충분하다. 이 세 부류가 가장 잘 들어오고 재구매도 된다.

템플릿 어디서 구하나? 크몽·탈잉·PPTSTORE에서 1,000~3,000원짜리 깔 것 많다. 받아서 PPT Master 템플릿 폴더에 던지면 AI가 내 레이아웃에 맞춰 생성한다. 그런데 여기 함정 분명히 짚자. 많은 템플릿이 개인 비상업용 라이선스만 허용한다. 기업 주문에 쓰면 저작권 걸린다. 8만 원 번다고 좋아했는데 변호사 비용 80만 원 날리는 케이스다. 구매 전 라이선스条款 끝까지 읽고, 상업용 권한 불분명한 건 쓰지 말자.

이 흐름이 돌아가면 비용은 API 호출료가 주다. README가 지원하는 모델 목록대로 세팅하면 된다. 공식 예시와 스폰서가 쓰는 건 Kimi(Kimi K3가 PDF·DOCX·웹 읽기 가능). Claude/GPT가 무조건 붙는다고 가정하지 말자.

Step 3: 견적·납품, 내가 밟은 함정까지

견적은 세 등급(전부 개인 경험 추정): 순수 생성(고객이素材 제공, AI 출고) 3만5만 원/건; 반 커스텀(템플릿 + 구조 조정 + 데이터 수정) 8만15만 원/건; 풀 위탁(목차부터 확정까지 전부) 20만~50만 원/건. 납품할 때 “수정 가이드” 한 장 같이 준다. 어떤 글자가 더블클릭으로 편집 가능한지, 어떤 차트가 우클릭으로 데이터 편집 가능한지, 어떤 애니메이션이 우클릭으로 길이 조절 가능한지.

고객이 제일 많이 묻는 세 질문, 미리 답 준비 안 하면 주문 당일 즉사한다.

  1. “한 번 더 수정 가능?” — 계약서에 수정 2회 포함, 3회부터 건당 1만~2만 원 추가 명시. 이거 안 쓰면 새벽까지 고치게 된다.
  2. “차트 숫자 제가 직접 바꿀 수 있나요?” — 가능. 기본 출력은 개별 편집 가능한 도형이고, 필요하면 스위치 파라미터 하나 켜서 PowerPoint 네이티브 차트/표로 바꿀 수 있다. 데이터 수정 가능. 고객 앞에서 숫자 하나 클릭해서 바꿔 보여주는 게 어떤 말보다 강력하다.
  3. “우리 회사 템플릿 입혀서 가능한가요?” — 가능, 단 고객이 .pptx 마스터를 제공해야 하고 상업용 권한 확인까지 받아야 한다. “비슷한 템플릿” 찾아주는 일은 내가 대행하지 않는다.

콜드스타트 유입: 업계 인맥 없을 때 첫 고객 어디서

세 부류가 좋아 보여도, 증권사·IR圈子가 없으면 “사내 교육 시즌” 운운하는 건 혼자 신나기다. 신인은 30일 플랜대로 가자.

  • 1~10일: 크몽 1,000원试用. “AI로 편집 가능한 PPT 생성, 열어보시면 바로 수정” 올리고, 일단 돈 안 받고 평가 5~10개 모은다. 평가와 후기截图이 핵심이다.
  • 11~20일: 숨고·크몽·숨고Pro投标. 크몽 평가截图 들고 “PPT 다듬기””주간 리포트 제작” 같은 공고에投标. 반 커스텀 등급으로 견적. 이미 수요가 도는 플랫폼이라 크몽에서 기다리는 것보다 낫다.
  • 21~30일: 인스타·블로그 비교 노트. 같은素材로 왼쪽 이미지稿(글자 클릭 불가), 오른쪽 네이티브稿(더블클릭 수정) 15초 화면 녹화. 댓글에 가격 물어보는 사람은 크몽이나 카톡으로 유입.

처음부터 3만 원 걸어놓고 고객 기다리지 말자. 평가도 없고 샘플도 없고 비교 영상도 없으면 아무도 안 누른다.

4. 사례: 가설 시나리오 3개 계산(측정으로 읽고 약속으로 읽지 말 것)

아래 세 시나리오는 가설 계산이다. 실제 주문 실적이 아니다. 비슷한 숫자 뽑으려면 전제: 안정적인 유입 채널(크몽 평가나 외주 수주)이 이미 있고, 전환률은 100% 말고 “문의 10건 중成交 2~3건” 정도로 잡자. 현실에 가깝다.

시나리오 A: 증권사 애널리스트 주간 리포트. 고객이 매주 30페이지 산업 리서치 PPT 제출, 과거엔 디자인 회사에 15만 원/건, 2일 소요. ppt-master로 바꾸면 애널리스트가 리서치 PDF 던지고, AI 출고 후 1시간 데이터·차트 정리. 내가 8만 원/건 걸면 고객은 15만 원보다 싸다고 느끼고, 나는 순수 인력보다 빠르다. 월 4건成交 기준 32만 원. 단, 애널리스트圈子에서 문의가 들어와야 한다. 크몽에 걸어놓고 이 4건이 바로 쏟아진다고 생각하지 말자.

시나리오 B: TikTok 이커머스 셀렉션 주간 리포트. 셀러가 매주 20페이지 셀렉션 보고, 서드파티 데이터를 차트에 넣어야 한다. 이미지稿는 데이터 한 번 바꾸면 통째로 다시 만들고, 네이티브稿는 셀러가 직접 고친다. 내 몫은 “뼈대비”뿐. 시장 관찰 기준 3만 원/건, 재구매 20곳 안정 시 월 60만 원. 이 20곳 어디서? 인스타 비교 노트 + 크몽 평가 굴림이 거의 전부다. 첫 2주는 만석 기대 금지.

시나리오 C: IR BP 수정. 스타트업 IR BP 6회 수정, 전통 디자인 회사는 회당 청구. PPT Master로 템플릿 입혀 한 회 뽑고 5만 원/건 추정, 6회 한 주문 30만 원. 월 5건이면 150만 원. 단 외주 플랫폼이나 창업자 커뮤니티에서 BP 수정 요청이 안정적으로 들어와야 한다. 신인 첫 달은 1건 통과시키는 게 목표다.

세 시나리오 공통점: 고객이 사는 건 “AI가 그린 그림”이 아니라 “내가 이어서 고칠 수 있는 파일”이다. ppt-master는 기본적으로 차트와 표를 개별 편집 가능한 도형으로 내보낸다(SVG에서 변환, 소프트웨어 간 표시 깨짐 적음). 필요하면 위 스위치 파라미터 켜서 PowerPoint 네이티브 차트/표로 교체 가능, 데이터 수정 가능. 견적의 근거는 여기에 있고, 말버릇에 없다.

5. 주문 전에 먼저 풀어야 할 3문제, 그다음에 clone

툴은 hugohe3/ppt-master, MIT 라이선스 상업용 가능. 공식 https://hugohe3.github.io/ppt-master-examples/ 에 사례截图 가능. 그런데 오늘 밤 clone한다고 내일 돈이 들어오진 않는다. 아래 3문제 먼저 정리하고 링크 걸자.

1. 유입 채널은? 업계 인맥 없는 신인: 크몽 연습 → 숨고·크몽投标 → 인스타 비교 노트引流. 세 플랫폼 동시에 깔지 말자. CS 응답에 깔린다. 크몽에서 평가 5건 먼저 채우자.

2. 고객이 계속 바꿔달라면? 납품 SOP를 채팅 고정·계약서에 박아 넣자: 素材 마감시한, 수정 2회 포함, 초과 시 건당 추가, 템플릿은 고객 제공. 수정 범위 경계 안 잡으면 8만 원 건이 8시간 무료 CS 된다.

3.售后 몇 회까지 무료? 미리 못 박자: 오탈자·정렬·색상 미세 조정은 내 몫, 고객이 목차 바꾸거나 데이터 기준 바꾸면 신규 요청. 환불 분쟁은 크몽에서 특히 잦다. 설명란에 “납품은 편집 가능한 PPTX, 무한 수정 미포함” 명시.

이 세 가지 정리하고 나서 아래 세 단계: 오늘 밤 README대로 저장소 세팅(Python 아는 친구한테 부탁); 내일 내 주간 리포트로 비교 영상 하나(그림稿 vs 네이티브稿); 모레 크몽에试用 단가 1,000원 걸고 평가 모으기, 후기 5개 쌓이면 반 커스텀 등급으로 가격 올리기.

첫 주문은 돈 버는 게 아니라, “열어보시면 바로 수정됩니다”라는 말이转发 가능한 채팅 기록 한 줄이 되는 과정이다.